하남 보트슬라이드 폰툰 보트 계류장. 보트슬라이드를 이용한 보트계류장

안녕하세요.

PE폰툰 전문기업 넥스트플로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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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에서는 몇 가지 종류의 폰툰(푼툰)을

직접 생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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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로 가장 일반적인 형태의 폰툰인

넥스트플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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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폰툰의 상부면에

구조물을 설치하는 것에 특화된

데크온플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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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는 폰툰의 내부공간에 기둥을 세워

폰툰을 밟았을 때 꿀렁거리는 느낌을 없게하고

폰툰의 하부가 내측으로 공간을 만들어

수상에서 물과 만났을 때 수벽을 형성하게하여

바가지를 물위에 엎었을 때 흔들림이 적은 것처럼

수상에서 흔들림이 적어

수상부유안정성을 확보한

코아플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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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한가지 언급을 드리자면

당사의 전시장을 찾아

일반 플로트와 코아플로트의 차이점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시고, 밟아보시고,

체험하신 고객분께서는 거의 대부분이

가격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코아플로트를 선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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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는 구조물의 설치를 더 단단하게 해주는

데크온플로트의 장점과

수상에서의 흔들림이 적은

코아플로트의 장점을 합하여 만든

데크온코아플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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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트, 제트스키 등을 폰툰 위로 올려

건식으로 보관할 수 있게 해주는

​보트슬라이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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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보트슬라이드를 이용한

보트계류장을 설치한 과정을 담아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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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 설명에 앞서 보트슬라이드를 이용한

보트계류장의 사례를

몇 가지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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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사진처럼 보트슬라이드를 이용하면

보트, 제트스키를 폰툰의 위에 올려서

건식으로 깨끗하게 보관을 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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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나 제트스키가 물위에 띄워져있는

상태로 보관을 하게되면

따개비와 같은 수생생물들이

침착(沉着)하여 보트, 제트스키에 좋지않은

영향(ex. 수명단축, 연비 나빠짐 등)을 줄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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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보트슬라이드를 이용한

폰툰계류장에 올려서 보관을 하게되면

따개비와 같은 수생생물이 들러붙을 일이 없어

고가의 장비를 깨끗하게 보관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운전자 혼자서도 계류장으로

올리고 내리는 것이 가능하여 승하차가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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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부터 보트슬라이드를 이용하여

폰툰계류장을 조립해나가는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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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은 크게나누어 사전에 공장에서

기본 단위로 조립하여 상차준비하는 과정과

현장에서 조립하여 수상에 띄우는 과정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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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에서 사전에 기본 단위로 조립하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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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폰툰과 폰툰을 결합하는 연결핀을 조립하는 것을

대부분 어려워하시는데

연결핀을 잠그는 영상을 잠깐만 보시고 가시겠습니다.

영상속 직원의 경우는 숙련된 작업자이기에

혼자서도 충분히 작업이 가능합니다.

초보자라도 요령만 아신다면 혼자서 가능한 분도 있습니다.

혼자서 힘들다면 2명이 서로 맞잡고 조립한다면

쉽게 하실 수가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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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과정 이어서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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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에서 사전에 차량에 실을 수 있게

기본 단위로 조립을 진행하고

상차준비까지 마치는 과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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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현장에서의 작업진행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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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현장의 여건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크레인과 같은 중장비를 사용하지 않고도

작업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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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현장의 경우 사전답사결과

크레인을 사용하여 작업을 진행하는 것이

훨씬 더 효율이 있다는 판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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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에서의 조립과정부터 현장설치까지의 과정을

영상으로 담았습니다.